프랑스 혁명사 10부작 중 3부다.
1, 2부를 작년에 읽었고 어쩌다 보니 3부를 한참 지나서 읽게 되었다.
1, 2부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아무래도 좀 읽기 힘들었다.
라파예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기를 다룬다.
프랑스 백화점 이름으로도 있는 바로 그 라파예트다.
자세히 확인하지는 않았는데, 다루는 주제에 따라서 시기를 앞뒤로 계속 오가는 것 같다.
그게 좀 헷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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