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편집1 두 번 읽은 책, 『불가코프 중단편집』 왜 이 책을 안 봤을까? 아닌가, 봤던가? 한참 생각해도 아리송해서 읽었는데, 작년에 봤던 책인 걸 두 번째 작품쯤에서 깨달았다. 이래서 책을 읽었으면 기록을 잘 해 놔야 한다. 블로그를 쓰는 이유다. 불가코프는 가 유명하다. 그 책을 보고 불가코프 작품의 재미를 더 느끼고 싶다면 도 좋다. 하지만 만큼은 분명 아니다. 그래서 그게 대표작인 거겠지. 2023. 1. 17. 이전 1 다음